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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쿠 일지

2025 01 08 서른 두번째

 

오미쿠지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당연하단 듯이 등장하실 도검난무 오미쿠지님. 오늘은 하카타군이 나와줬다. 기가 막히게 대길은 못 뽑고 중소중소 순서대로 (한 번은 소중이었지만) 뽑는 꼬라지를 보니 감히 예상해보자면 내일은 소일듯. 이러고 대길 주면... 당연히 나는 좋지 너 어디 아프냐? 받는 보상은 다 똑같다지만 기분이 다르잖아 기분이! 그리고 이런 씹덕겜에서 기분은 정말 중요한 문제다 (...)

 

미~친 것

 

안 올려서 그렇지 페5도 꾸준히 하고 있다. 애초에 선물 받은 거라서 안 하면 안된다고 미친~ (이라기엔 그냥 재미있어서 꾸준히 하고 있는 거임) 마다라메를 조졌고 (실제로 죽였음 X 사회적으로 알아서 죽던데 O) 키타안이 너무너무 좋음. 솔직히 말하자면 둘이 사귀었음 좋겠고 안 사귀어도 쭉 이 상태로 자주 등장해주면 좋겠다. (제발제발제발제발) 나는 진짜 첨부 멘트를 보고 가능을 10번 정도 외침 ㅜㅜ 근데 이게 불가능인 사람이 있냐? 쏴주마. 나와라. 

 

이거 쓰는데 실수로 잘못 눌러서 창 다 닫힘. 날아가는 줄 알고 진심 정신 나가기 모드, on 할 뻔. 착한 티스토리가 자동저장을 해주었으니 망정이에요^^ 그럼 오늘은 이상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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