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오늘의 오미쿠지는 공작새군! 코류라는 번듯한 이름이 있는데 어째 공작새군이라고 부르는 게 편하다(...) 왜? 그러게 왜지. 하지만 너 공작새 닮았으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...

이건 진짜 미친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짐 (긍정적인 면으로) 너... 너희 뭐 어떻게 살고 싶은 거냐? 100 자루를 이렇게 막 뿌리면 뭐 내가 도검난무의 현모양처라도 되는 줄 아나본데 맞다. 너희의 행복만을 바라며 사고 몇 번 쳐도 대충 용서해주마. 오미쿠지로 얻는 씰 교환은 누구 데려올지 좀 고민해봐야 할 듯 (...)

이건 굿스마에서 설문조사 하길래 냅다 집어넣었다. 이런 설문조사할 때마다 넨도에 코토미네 키레이 우겨 넣는데 아직도 넨도화가 안 됐다니... 솔직히 주작임 존나 믿을 수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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