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요즘 제일 열심히하는 게임이 도검난무라 오타쿠 일지가 아니라 도검난무 플레이 아카이브가 된 것 같다(...) 여하튼 요약: 쥬즈마루님 극 보낼 레벨이 되어서 무수히 많은 극 요청을 거절하고 제일 먼저 보내드림 ^^ 나는 정말 성능 무관 애정충이 맞구나 싶어졌다. 별개로 다음 극은 정말 정말 고민해야함 왜냐하면...
' 게임한지 2달도 안 된거라 극 보낼 재료 하나밖에 안 남았어 '
곤란한 일이 아닐 수 없다.

극 수행 보내준 검은 근시로 둘 수 없기 때문에 미카즈키로 대체해뒀다. 코가라스마루로 하고 싶었는데 내가 코가라스마루를 못 얻어서...^^ 오니마루 드랍을 위한 뺑이나 쳐야겠다

이건 저번에 얘기했던 알티 당첨된 탑꾸. 넣을 미소녀가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있었다 (우마무스메와 로오히의 몇 명...) 실물이 더 예쁘더라. 예전에 받았던 비와쨩 웨하스나 넣어줬다. 계속 보니까 타이티케 (리버스 안됨) 웨하스도 탐이 남
이게 조합 및 커플링 굿즈는 무조건 세트로 맞춰야 하는 사람의 최후겠지(...) 아직 정말 사랑하지만 우무무를 굿즈 살 정도로 좋아하냐...? < 하면 애매한 듯. 지금 붐 장르에 돈 쓰기가 더 바쁘다 (우무무야 미안 하지만 여전히 사랑해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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