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강을 했지만 그렇다고 오타쿠 질을 관두진 않는다. 북실북실한 이쿠토 타피누이 (...) 이렇게 만들 거예요, 하고 보여준 이미지보다 실물 이미지가 좀 더 동그랗고 바보같고 순해보여서 웃겼다. 공구를 따로 타서 아무쨩 누이는 좀 늦게 올 것 같은데 (아직 2차금도 안 받으심) 일단 그 전까진 여기 있거라~
이건 그냥 좋아서. 완파쿠 결제도 한 내게 온 개 큰 시련... 타다아무이쿠. 유독 동그랗고 귀여워서 아크릴스탠드 정도는 하나 장만해둘까 고민중. 궤좌 아크릴 결제하고도 내가 타격이 없다면의 이야기지만 (...) 미래의 나 알아서 화이팅!
'오타쿠 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5 02 27 마흔 네번째 (0) | 2025.02.27 |
---|---|
2025 02 21 마흔세번째 (0) | 2025.02.21 |
2025 02 14 마흔 두번째 (0) | 2025.02.14 |
2025 02 05 마흔 한번째 (0) | 2025.02.05 |
2025 01 21 마흔 번째 (0) | 2025.01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