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대망의 첫 오미쿠지. 첫날은 주작 없이 랜덤으로 해보자 싶어서 모두를 놔뒀고 나키기츠네군이 마중나왔다. 중길이라니 평타는 쳤네요^^ 내일은 (내가 까먹지 않는다면) 쥬즈마루님이랑 코가파파만 두고 나오는 쪽을 반겨볼 예정
'오타쿠 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5 01 04 스물 여덟번째 (0) | 2025.01.04 |
---|---|
2025 01 03 스물 일곱번째 (0) | 2025.01.03 |
2025 01 01 스물 다섯번째 (0) | 2025.01.01 |
2024 12 31 스물 네 번째 (0) | 2024.12.31 |
2024 12 26 스물 세번째 (0) | 2024.12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