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타쿠 일지

2024 11 29 일곱 번째

2024. 11. 29. 23:55




쥬즈마루님의 2번째 수행 편지


정말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다(...) 첫 극 수행 도검 겸 최애 도검이 보내주는 수행 편지는 각별하구나. 돌아올 날이 머지 않았지만 1초라도 빨리 오길 바라는 중 (편성해서 레벨링하고 돌아다니고 싶다) 다음 극은 역시 코가라스마루 아버지일까...

그 전에 데려와야 하지만 (제발 언제 오시나요)

아기레몬고양이


이 아기 레몬 고양이 누구꺼~?

'토도 시온 거'

프리파라 굿즈는 잘 안 샀고 (는 입덕 초기라 내 성향엔 이게 맞다고 봄) 캐캐체가 미쳤어요 < 이 상태라 그냥 아이쇼핑만 했는데 이번 미레이가 너무너무 귀엽다 22일까지 예약인듯 싶으니 고민하다 그때도 탐이 나면 사야지^^  

캐캐체 산리오 콜라보 아크릴도 사야해서 지금 당장은 좀 그렇다. 트친님의 소소한 공구 타기로 해서 두근두근... < 지금 이 상태